130228

writing. 2013. 2. 28. 00:26

1. 겨우겨우 티스토리 입성 ㅠㅠ 쥔장님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2. 네이버 블로그에 익숙한 나에겐 일단 서로이웃 기능이 없다는게 젤 허전하다. 이 때문에 게시글 공개범위 설정도 따로 안되는것 같은데, 어디엔가 기능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3. 한동안 장문의 글을 쓰지 않았었다. 딱히 쓸 주제도 없고, 있어도 표현력의 한계를 느낀탓이다. 근데 블로그처럼 장문의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 아무리 SNS가 모바일과 단문 위주로 흘러가는게 트렌드라 할 지라도 블로그 서비스는 망하지 않을 것 같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PC라는 틀에서 벗어나니 엄청나게 자유로워 진 것 같지만, 쓰다보면 정말 답답함을 느낀다. 트위터는 그래서 애시당초 관심도 없었고, 페북은 좀 나은가 했지만 결국 싸이월드나 다를바가 없었다. 그래도 페북은 페북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으니..


4. 티스토리나 이글루 같은데는 웬지 덕력엄청난 전문가들만의 모임이란 느낌이 있어서 웬지 들어오면 안될것 같은 공간?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그래도 제일 매력적으로 느껴진건 스킨을 내맘대로 편집할 수 있다는 것. 더불어서 엄청난 옵션 폭탄. 커스터마이징에 목숨거는 나에게 옵션이 많다는건 그만큼 내 손길을 미칠 수 있는 영역이 많다는 뜻이다. 한동안 무료했던 일상에 엄청나게 재미난 장난감 하나를 선물받은 느낌이다. 열심히 갖고놀아야겠다. 그리고 개강이 다음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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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8  (8) 2013.02.28
Posted by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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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ricJ 2013.02.28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 스킨을 내맘대로 정할수 있다는 그 자유도의 엄청난 압박에 시달리실수도 있습니다. 네이버블로그나 페북등 정해진 템플릿안에서 약간의 제약된 수정만 가능했던 시스템에 익숙해진 우리들에게 티스토리는 백지한장 던져놓고 '알아서해'라는 느낌이라 처음엔 도대체 뭘 어째야할지 막막하기만하죠. 근데 조금 익숙해지시면 금방 재미 붙이실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전 아직도 이 기능들을 다 마스터 못한 상태;;; 서이추 기능도 없고 네이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노출도가 적어서 방문자는 적을거에요.. 하지만 어중이 떠중이 몰려 들어오는게 뭘 쫌아는 사람들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어쨌든 즐거운 블로그질 하세요 :)

  2. Jay♬ 2013.02.28 0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다 완전 동감 ㅋㅋㅋㅋㅋㅋ

  3. nike free run 2013.07.19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4. ghd 2013.07.20 0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5. ugg boots 2013.07.22 0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6. Cheap Oakley sunglasses 2013.07.22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7. nike shoes 2013.07.23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8. 앵무닭 2013.08.28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위로 저 네명은 대체 뭐하는 짱개냐